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로드맵 개요
먼저 엔지니어의 로드맵이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로드맵이란?
로드맵은 목표 달성까지의 거친 길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커리어 형성에 한정되지 않고 기업 경영이나 제품 개발의 현장에서도 사용되는 말입니다만, 커리어 업 해 가는 길로도 자주(잘) 사용됩니다.
로드맵을 만들면 목표가 시각화되고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됩니다. 동기 부여 유지로 이어질 것입니다. 로드맵은 비록 가설이라도 목표와 기한이 설정됨으로써 지금해야 할 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로드맵을 작성하는 방법
엔지니어로서의 로드맵을 만든다면, 우선 골이 되고 싶은 모습을 결정합시다. 어떤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지 정해지지 않은 경우는, 기초를 얕고 넓게 학습하는 것으로 시작해, 되고 싶은 모습을 결정하고 나서 쓰는 편이 쓰기 쉬울 것입니다. 정보 수집으로서 선배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듣는 것 외에, 좋아하는 것나 흥미를 가지는 것으로부터 처음 봐도 상관 없습니다.
되고 싶은 모습이 정해져 있는 경우는, 목표 달성의 기일을 설정합시다. 그 후, 현상을 파악해, 해야 할 일을 씻어내 계획을 세워 갑니다. 기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기일을 연장해도 상관없습니다. 세밀하고 엄격한 로드맵을 세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감을 파악하는 것을 중시합시다.
덧붙여 지표가 되는 로드맵이 있다면, 참고로 해도 좋을 것입니다. 초기 단계에서 배워야 할 것이 거의 같은 직종도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 하나로 좁히지 않았을 때라도 공통의 것부터 시작하면 낭비되지 않습니다.
막힌 경우는, 하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것도 선택사항의 하나입니다. 동시에 하고 싶지 않은 것도 리스트업 할 수 있으면, 자신의 강점이나 약점을 재검토할 기회도 됩니다. 하고 싶은 것에 가까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다시 정보 수집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전직시에도 도움이
전직하거나 망설일 때도 로드맵이 유효합니다. 전직해야 할지의 판단이나 전직처를 선택하는 기준의 하나로서 로드맵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로드맵을 달성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 수많은 구인 정보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선택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또, 전직 활동시에는 직무 경력서로 자신의 강점을 잘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로드맵을 표지에 쌓아 온 캐리어라면, 목적에 따라 일관성이 있는 직무 경력서를 만들 수 있다 합니다.
전직시는, 수입액이나 복리 후생의 충실도도 물론 소중합니다만, 전직처에서 스킬 업할 수 있는지의 판단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로드맵에서 필요한 스킬업이 가능하다면, 다소 그 이외의 면에서 희망에 못 미치더라도 최적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엔지니어 직업별 – 로드맵 예
여기에서는 엔지니어가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은 직종의 로드맵을 소개합니다. 웹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인프라 엔지니어, 보안 엔지니어 등 네 가지 직업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웹 엔지니어의 예
프론트 엔지니어와 백엔드 엔지니어 등 다른 직종에 공통되는 부분이 많은 것이 웹 엔지니어의 특징입니다. 되고 싶은 모습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분은, 우선 Web 엔지니어를 목표로 해도 좋을 것입니다. 엔지니어로 알아야 할 것을 배워가는 의미에서도 추천합니다.
1. 웹 시스템의 기본 메커니즘 이해
웹 엔지니어는 웹 시스템의 기본 메커니즘을 배워야 합니다. IP, 도메인, 웹서버, DB서버 등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와 데이터의 흐름 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개발을 시작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또한 함께 시스템 개발의 기본인 Git 등의 버전 관리 도구의 조작 등도 기억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2. 프런트 엔드 학습
다음에 HTML, CSS나 JavaScript등의 비교적 접촉하기 쉬운 프런트 엔드로부터 학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JavaScript는, 서버 사이드 JS등도 접하기 시작하면 꽤 안쪽이 깊어져 버리기 때문에, 우선은 HTML과 세트로 사용하는 프런트 엔드등을 이해하는 레벨로 좋을 것입니다.
3. 서버측 학습
익숙해지면 PHP나 Python 등의 서버측이 다루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 봅시다. PHP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자주 사용되며, 파이썬은 기계 학습에 강하다고 합니다. 어떤 언어를 선택하는지는 로드맵이 되고 싶은 모습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버 측과 함께 데이터베이스도 만져야 합니다. 많은 서버 측 언어에서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검색하고 처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4. 전체적으로 이해를 깊게 해 나간다
지금까지 일단 개발의 기초적인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으므로, 이 뒤는 전체적으로 보다 이해를 깊게 하면서, 자주 이용되는 프레임워크나 보안 등의 상용 시스템에서도 중요한 부분의 이해를 진행 하자.
특히 보안에 관해서는 최근에는 보안 엔지니어라는 전문직종도 나오고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장래에 캐리어 패스의 선택지로 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꼭 여기에도 힘을 넣어 주세요.
백엔드 엔지니어의 예
백엔드 엔지니어는 웹 시스템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처리하는 엔지니어입니다. 대규모 시스템이 되면 프런트 엔지니어나 서버 엔지니어가 투입되어 세밀하게 분담되어 갑니다만, 소규모 개발의 경우는 백엔드 엔지니어가 개발의 모든 것을 커버합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의 범위가 다양하기 때문에 예상되는 업무가 다양해지기 때문에 백엔드 엔지니어는 넓고 얕고 다양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1. 서버측 학습
먼저 백엔드 엔지니어의 주 담당인 서버측 시스템을 이해해야 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물론, IP나 도메인, 사용하고 있는 웹 서버에 대해서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데이터베이스 학습
서버 측 프로그래밍에서는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이해하고 SQL에서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에 따라서는 SQL을 작성하지 않고도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OR매퍼 등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어떤 쿼리가 던져지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SQL 제대로 이해합시다.
3. 인프라 이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되면, 인프라 주위의 이해도 진행합시다. OS, 웹 서버, 네트워크 지식, 모듈을 통합하거나 Cron을 활용하거나 서버 측 프로그래밍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것도 인프라의 기능을 이용하여 구현이 편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4. 프런트 엔드 학습(필요한 경우)
1-3이 끝나면, 전체적으로 브러쉬 업 해 가는 페이즈가 됩니다만, 필요에 따라서 프런트 엔드의 이해도 진행하면 좋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서버 측 JS 등, 서버 측과 프런트 엔드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프레임워크 등도 있어 프런트 엔드를 이해하는 것으로, 보다 유연하게 요망에 대답할 수 있게 됩니다.
보안 엔지니어의 예
보안 엔지니어는 시스템의 보안을 담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그러므로 기획부터 운용까지 한가지 망라하고 있어야 합니다.
1. 서버측 학습
보안은 시스템 전체에 관련된 문제이지만, 이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은 서버측의 지식입니다.
사이버 공격에는 다양한 패턴이 있지만, 그 중에는 개발한 프로그램에 기인한 것도 많습니다. 서버측을 전혀 할 수 없는 경우, 이 공격에 대응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우선은 서버측을 이해하는 곳으로부터 시작합시다.
2. 인프라 학습
그런 다음 인프라를 이해합니다. 서버측과 마찬가지로 인프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이 사용하는 인프라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빨리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에 대한 지식이 중요합니다.
3. 사이버 보안에 관한 학습
서버 측이나 인프라를 이해한 단계에서 사이버 보안에 관한 정보를 접하면 이해도 빠를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에는 바이러스 정보 및 취약성 정보뿐만 아니라 법률 및 담당 시스템의 변경 정보 등도 포함됩니다.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어디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이를 이해하고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목표로 합시다.
4. 항상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
1-3까지의 단계를 밟은 후에는 최신 정보를 빠르게 잡는 체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이버 보안은 매일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이해하면 버리는 일은 없고, 매일 항상 업데이트를 계속해야 합니다. 제로 데이 공격이라고 불리는 속도가 매우 요구되는 사안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항상 정보를 최신으로 유지하는 체제 만들기는 보안 엔지니어에게는 생명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 초보자가 시작되는 것
로드맵을 만든 후에는 그에 따라 기술과 경험을 쌓아가야 합니다. IT계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었다고 해도, 착용하는 스킬은 업무에 관련한 것에 치우쳐 버리기 때문에, 그 업무로 로드맵을 달성할 수 있을까는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여기에서는 엔지니어 초보자가 로드맵에서 세운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을 소개합니다.
관심있는 장르 찾기
엔지니어와 한마디로 말해도 다양한 직종이 있습니다. 목표로 하는 방향에 따라 학습할 내용의 우선순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관심 있는 장르를 찾아보세요. 「서버를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 「프로그램을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하는 정도의 레벨로부터 시작해도 상관없습니다.
학습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헤매었을 때는, 구인 정보 사이트를 보자. 모집 요항의 응모 조건이나 환영 조건을 살펴보면 지금 업계가 필요로 하는 스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행 언어도 되기 때문에, 모집이 많은 언어를 착용해두면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늘어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흥미가 있는 것으로 시작하면 학습 자체도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취미와 가까운 감각이 되면, 평일일중대는 일을 하면서, 자유 시간으로 스킬 업의 습관이 붙을지도 모릅니다.
학교나 책으로 공부하기
스쿨이나 서적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은 체계화되어 있어 기초부터 차례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손을 붙이면 좋은지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가지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책의 경우는, 게재되고 있는 정보가 낡아져 있지 않은가를 확인합시다. 과거 버전이나 지금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를 배워도 의미가 없습니다.
스쿨의 경우는, 교사에 수강하러 가는 형식으로부터 온라인 형식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을 진행하는지, 제대로 서포트해 주실지의 레벨감도 스쿨에 의해 농담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학을 결정하기 전에 견학이나 설명회에서 스쿨의 특성을 잡아 봅시다.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맞으면 여러 학교를 조합해도 상관없습니다.
자격 취득을 목표로
자격은 알기 쉽게 스킬을 보여주므로 가지고 있어 손해는 없습니다. 실제로 지식이 착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초보자로 경험이 적고, 직무경력서의 내용이 얇아도 자격이 지식을 증명해 줍니다.
국가 자격은 많은 회사가 취득을 장려하고 있으며, 지명도가 높은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용도 엔지니어로서 일을 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취득해 두고 손해는 없습니다. 자주 사용되는 툴의 벤더 자격을 취득하면, 자격 취득을 위해서 공부한 내용이 실무로 곧바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프로젝트 중에는, 지정의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종사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자격을 취득하면 그만큼 옵션이 넓어집니다.
엔지니어의 로드맵은 우선 최근의 목표에서도 OK!
로드맵은 자신이 엔지니어로서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수입 업이나 스킬 업을 목적으로 한 전직 등, 일하는 환경을 바꿀 때의 지표도 됩니다.
이미지를 모를 때는 엔지니어 중도 채용의 정보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것을 로드맵의 일단의 목표로 해보는 손도 있습니다.
갑자기 일생분을 모두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목표를 로드맵으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자신이 나아가는 방향이 명확해지고, 해야 할 일도 알기 쉽게 될 것입니다.